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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동[DICADONG]

이영표 "토트넘이 챔스 수당을 너무 짜게줘서 토트넘 선수들 불만"

by 대장동거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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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선수단에 500만 파운드(약 73억 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영국의 스포츠메일이 19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보너스 200만 파운드(약 30억 원)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4강에선 네덜란드의 명문클럽 아약스를 만나는데 객관적 전력에선 토트넘이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이 결승에 오를 경우 리버풀(잉글랜드)과 바르셀로나(스페인)의 4강전 승리 팀과 맞붙는다. 기세를 몰아 대회 정상에 오른다면 토트넘 선수들은 500만 파운드 상금을 받아 나눠 가지게 되는 것이다. 


토트넘의 핵심 선수들 입장에선 엄청난 보너스는 아니다. 500만 파운드를 20명의 선수들이 나눠 가진다고 가정할 경우 한 사람당 25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받게 되는 셈이다. 현재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26)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14년전 PSV가 13억이였는데 ㅋㅋ 

이영표